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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 23주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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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2-03-25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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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 창립32주년 감사예배

다일공동체 창립 32주년 감사예배 시간에 다일형제수도회 허원식 그리고 김혜경 자매님의 정년 은퇴식이 함께 있었습니다.

처음 청량리역 광장에서 아무 것도 대책도 없이 시작되었을 그때는 어느 누구도 32년 세월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를 못했는데 오늘까지 다일공동체의 영성과 정신이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진적인 주님의 은혜요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오늘 예배 속에 설교는 친구지만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다일복지재단의 정성진 이사님이 '치우치지말라' 는 제목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너무도 시기적절한 귀하고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32번째 생일을 맞은 다일공동체를 축하해 주신 분들과 행사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실로 진실로 감사 드립니다. 정년 은퇴한 김혜경 에스더님과 수도사로 허원을 한 변용수 바돌로매 수사님, 손민준 야고보 수사님, 박종범 안드레아 수사님과 저를 위해서 계속 뜨겁게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시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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